환자의뢰시스템은 의료진 간 임상시험 대상자 전원 의뢰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. KCSG 홈페이지 및 임상연구검색포털 앱에서 전원모집중인 임상연구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회원 로그인 후 [일반문의/전원의뢰] 버튼을 통해 전원 의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9월 30일(화)까지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'암 임상연구 검색포털' 앱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방법
📌 대상: KCSG 정/준회원 🗓️ 기간: ~ 9월 30일(화)까지 👉참여: 앱 다운로드 후 인증 ☕ 혜택: 스타벅스 커피 쿠폰 증정
연구과제심의위원회(Protocol Review Committee, PRC)에 참여하실 예비 위원을 모십니다. 현재 운영중인 PRC 각 패널에 결원이 생기는 경우, 예비위원분들을 심의위원으로 위촉드릴 예정입니다. 평소 임상시험 계획서 개발에 관심이 있던 회원님들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.
PRC의 역할: 대한항암요법연구회에서 수행되는 임상연구의 과학성에 대해 검토를 하는 peer review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
PRC 위원 자격: IRB와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심의위원회로, GCP 교육 이수 등의 조건을 요하지 않습니다.
PRC 운영 현황: 현재 월요일과 목요일의 2개 패널로 운영되고 있으며, 각 패널은 약 15명의 심의위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PRC에 접수된 protocol에 대하여 2명의 사전심의위원이 Checklist를 이용해 검토를 하고, 이후 패널 토론(화상회의)을 통하여 심의를 진행합니다. 심의는 약 2주 간격으로 진행됩니다.
PRC 위원 역할: 각 위원은 약 2~3개월 간격으로 사전심의를 맡아 심의를 합니다. 신규위원은 2회 회의 참관 이후 사전 심의를 진행하게 됩니다.
참여에 따른 보상
- 사전심의시 소정의 심의비(자문료), 회의 참석에 따른 참석비 지급 - 현 임상연구 현황에 대한 인사이트 취득 - 임상연구계획서 작성 방법 취득
Q.연구의 배경은? 우리 종양내과를 비롯한 의료진이 opioid를 사용할 때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중독과 의존 문제입니다. 암 환자에게 진통제를 처방할 때, 어떤 약제들을 가지고 얼마만큼 사용해서 통증 조절이라는 부분도 중요하지만, 그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금단 증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똑같이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. 왜냐하면 빈도는 드물지만 한 번 발생하면 의료진들이 느끼는 심적인 압박감과 자책감은 상당하기 때문입니다. 더구나 우려하던 opioid 오남용이 일반인들에게 나타나면서 관계 당국이 의료진들에게 관리의 책임을 지우면서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사실이 많이 우려되었습니다.
누구보다도 opioid를 많이 사용하는 현실에서 이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환자 치료의 연속성과 삶의 질이 크게 저해되고, 사회로부터 의료진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. 그래서 마약 중독에 치료되는 약제 중 국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transdermal buprenorphine patch를 이용해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보고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